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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닌 베트남이 라면왕? 세계 라면 소비 Top10이 보여주는 글로벌 경제

 한국 아닌 베트남이 라면왕? 세계 라면 소비 Top10이 보여주는 글로벌 경제

한국인은 1년에 몇 개의 라면을 먹을까?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1인당 연간 79개의 라면을 먹는다.

거의 5일에 한 번꼴이다. 이쯤 되면 라면은 단순한 간편식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이 2위라고?’ 1인당 라면소비 1위 국가는 어디?

그런데 놀랍게도, 1인당 라면 소비 세계 1위는 한국이 아니다. 그 자리는 베트남(1인당 81개)이 차지하였다. 2020년까지 한국이 꾸준히 1위를 지켜왔지만,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의 라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경제적 요인, 식문화, 유통 인프라가 맞물리며 ‘세계인의 식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베트남이 1위가 되었을까?

그리고 어떤 나라들이 라면을 가장 사랑할까? 라면 소비 Top10 국가의 문화와 경제 이설아빠 T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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