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의 제왕으로 불리던 중국 샤오미(Xiaomi)가 한국 오프라인 시장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2025년 6월 여의도 IFC몰 1호점을 시작으로, 9월에는 구의·마곡 2·3호점을, 10월에는 용산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ESC)'를 열었다. 그리고 11월에는 잠실새내역 인근에 국내 첫 로드숍 매장, 경기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수도권 외연 확장 매장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불과 6개월 만에 5개 거점을 확보하며 ‘한국형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셈이다. 이 같은 속도전은 단순한 유통망 확장이 아니라, 샤오미가 내세우는 ‘뉴 리테일(New Retail)’ 생태계 즉, 체험·판매·AS·데이터를 통합한 서비스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샤오미, 한국 오프라인 시장 본격 공습…6개월 만에 매장 5곳 열어 매일경제 그 배경에는 ‘가성비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신뢰 브랜드’로 탈바꿈하려는 의지가 깔려 있다. 체험과 신뢰로 무장한 ‘뉴 리테일’ 전략 이설아빠 샤오미의 뉴 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