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블런 효과란? 불황인데 명품이 더 잘팔리는 이유 세계 경제 이슈 노트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글 / 그림 : 이설아빠 안녕하세요.
통상·무역 구조로 한국 경제를 읽는 이설아빠입니다. 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익숙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위축됐다는 뉴스도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상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Hermès, Louis Vuitton, Chanel 같은 명품 브랜드는 여전히 긴 대기줄을 만들고, 가격 인상 이후에도 높은 수요를 유지합니다. 보통 가격이 오르면 덜 사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왜 어떤 상품은 비쌀수록 더 잘 팔릴까요? 이 질문의 답을 경제학에서는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라고 부릅니다. 5년새 80% 올라도 샤넬백은 못참는 '베블런 불패 공화국' 파이낸셜뉴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블런 효과"의 개념부터 한국 소비시장,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까지 풀어보겠습니다. < 목차 > 1.
베블런 효과란? 2.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