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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오늘의 감사 일기: 주말

 6/15 오늘의 감사 일기: 주말

이번 주말은 평소와 조금 달랐다. 보통 주말이 되면 여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이번에는 서로 만나지 않기로 했다.

다음 주에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 전까지는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 덕분인지, 오늘은 평소보다 훨씬 여유롭고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너무 좋았다. 침대에 누워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곧바로 롤 경기를 틀어놓고, 편안한 자세로 경기에 몰입했다. 롤 경기를 보는 것은 내가 주말에 즐기는 유일한 낙 중 하나다.

스포츠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롤 경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 외에도 다른 낙중에 하나는 메시 경기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마스체라노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경기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감독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아서, 경기를 볼 때마다 속이 타는 느낌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