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힘들다. 이게 어제 내가 경험한 느낌이다.
첫날 안힘들기에 만만히 본 내가 바보였다.. 어제는 오자마자 롤링?
이라는 것을 했다. 롤링이란 팔레트(우체국 카트같이 생김)에 담긴 빈 박스들을 빼서 박스는 같은 사이즈끼리 쌓고 빈 팔레트 들을 접어서 나중 분류할 때 편히 쓰도록 라인 뒤에 거치하는 것인 거 같다..
그런데 양이 많아서 롤링 작업만 1시간이 걸렸다. 분명 무겁지는 않은데 나중엔 팔이 저렸다 본 게임 전에 이러니 나중에는 살짝 힘들어서 다음날 나오지 말까 하는 생각도 잠깐이나마 들었다..
그래도 바로바로 일당을 입금해주니 받을 때는 뭐랄까 힐링되고 마음을 다잡게 된다.. 끝나고 바로 집 가서 쓰러져 자고 출근하니 오늘 너무 피곤하여 일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체력을 길러야 하나봐.. 이상 냉장창고 사무실에서 시작을 기다리며.... p.s: 보리먹인 돼지인지 뭐시긴지 졸라 짜증난다 가벼운데 사이즈가 커서 많이 못담아 짜증나. p.s2: 11시쯤 도넛이 오는데 도넛 냄새 ...
원문 링크 : 투잡 이야기 2[세상에 날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