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잡이란 개념을 생각한 적이 없다. 이전 직장의 일은 너무도 바빴고 야근도 거의 필수라 투잡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직을 하게되면서 일이 쉽고 나만의 시간이 많아지자 남는 시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되었다. 네이버 블로그도 그래서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알바몬을 찾던 도중 시간 대가 괜찮은 알바를 발견하여 지원하니 이게 바로 gs네트웍스이다. 물류라 하여 나는 몇몇 인터넷 후기처럼 무거운 택배를 나르고 일이 쉴틈없는 그런 알바를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일이 아주 편하였다??
내 루틴은 먼저 20시까지 출근하여 출근 사인을 하고 정해진 라인에 들어간다. 그 후 컨베이어벨트에서 내려오는 물건들을 각 지점 별 팔레트에 거치하면 끝!!
식품류라 그런지 무거운 물건은 없고 있어도 2kg이다. 다만 벨트에서 한번에 많이 내려오면 그때는 멘붕 ㅋㅋ 어제 내 라인에는 4개월 차 직원분이 계셔서 엄청 편했다 당분간은 투잡을 뛰면서 술값을 벌어야겠다는 다짐이다. ps: 냉장현장이라 추우니까...
원문 링크 : 투잡) GS네트웍스 남사 센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