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종합디자인전문회사 불개미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의 홍보물을 소개합니다.
혹시 ‘도무송’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도무송 리플렛, 도무송 스티커처럼 인쇄물 제작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인데요.
일반적인 사각형 재단이 아니라, 별도의 칼선을 만들어 원하는 형태로 따내는 가공 방식을 말합니다. 이 방식은 흔히 ‘톰슨(Thomson)’ 가공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형태가 자유롭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한 번 더 눈길을 끄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 :) 국내 인쇄 업계에서는 일본식 용어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도무송’이라는 표현도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톰슨’이라는 기계 이름에서 비롯된 표현이 일본을 거쳐 국내까지 전해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칼선 재단’, ‘형태 재단’처럼 보다 직관적인 우리말 표현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번 통일플러스센터 홍보물은 기존에 제작된 캐릭터를 활용하여 건물과 함께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