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호텔 조식은 필수죠! 평소에 아침을 거르는 사람도 여행을 가면 조식을 꼭 챙기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 조식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은 리셉션이 있는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입장하면서 룸 넘버와 인원수를 이야기하면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여느 호텔의 조식처럼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각종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종교적인 이유로 베이컨이나 돼지고기 소시지 등의 기본 메뉴가 없다는 점은 알아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가 제공되고 있는데, 확실히 조금은 아쉽긴 했어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음식이 좋았어요. 차가운 음식과 따뜻한 음식이 밸런스 좋게 준비되어 있어서 충분히 훌륭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말레이시아는 중국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중국 스타일의 음식이 많았어요. 그래도 향신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먹는데 거부감이나 부담감은 없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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