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어제부터 날이 계속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락가락했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 구경 하는 모리냥 열대지역도 아니고, 스콜 내리듯이 비가 쏟아진다.
내리는 비를 보며, 유통기한이 지난 꼬꼬면 1개를 점심으로 처리했다. 그 와중에 안락하게 캣폴 위에서 주무시고 계신 토라냥 비가 너무 세차게 몰아쳐서, 베란다 창문은 다 닫아버렸다.
그리고, 요즘 더워서 창문을 계속 열어 놨더니 집 안으로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왔다. 일단 로봇청소기를 돌리고, 창문을 계속 열어 두었던 베란다 바닥을 물청소했다.
예상대로 검은 먼지가 한가득... 미세먼지가 좋은 날이라도 밖에서 먼지는 계속 들어오니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저녁은 망포역 가는 길에 있는 상화돈까스라는 곳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식전에 스프가 나온다.
사이드(?)로 토마토 파스타도 하나 시키고, 볶음우동 정식과 그냥 돈까스를 하나 주문해서 먹었다.
오랜만에 바삭한 돈까스를 맛있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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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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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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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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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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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일상기록-비 내리는 날-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