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5일 오늘은 토라냥이 병원에 종합검진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토라냥을 가방형 케이지에 넣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온 김에 예방주사 부스터샷도 맞았다.
다행히 토라냥도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다. 다만 간 수치가 조금 높은데, 이는 토라냥의 몸무게가 무거워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한다.
일단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하니 꾸준히 관리해줘야겠다. 토라냥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길냥이 처음보는 젖소냥이었다.
사람에게 익숙한지 그냥 길가다가 그늘에서 들어누웠다.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을 먹고, 당근마켓에 올린 마우스를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마우스를 팔고 왔다.
저녁에는 속이 안 좋아서 누워있다가, 돼지국밥을 먹고 잠을 잤다. 그냥 자버려서 할 얘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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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기록-동물병원-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