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시작되고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이제 아침에 출근할 때 옷을 신경써야하는 시기가 되었다. 10월 3일 개천절 10월의 첫 휴일인 개천절이다.
점심에 오래간만에 이삭토스트를 먹었다. 여전히 가성비 좋고 맛있다.
저녁은 목살이 있어서 수육을 해먹었다. 점점 실력이 늘어서 맛도 좋아지고, 고기를 써는 스킬도 좋아지고 있다.
요즘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고양이 둘 다 우리랑 같이 잔다. 10월 4일 화요일 3일을 쉬었더니, 정말 출근하기 싫지만 출근... 오전에 대충 업무 있는 걸 처리하고, 점심은 새로 생긴 베트남 쌀국수집에 갔다.
거기서 돼지고기밥(?)인가 먹었는데 양도 적고, 맛도 그닥...
다시는 안 가기로 했다. 퇴근하고 저녁은 남아있던 송이로 볶음밥을 해먹었다.
볶음밥 원가만 3만원을 할 거다 ㅋㅋㅋㅋ 확실히 송이가 들어가니 볶음밥인데 유산슬 같은 맛이 났다. 놀아줬더니 퍼져버린 모리 가을이라서 이불 교체를 했는데, 그 와중에 토라냥은 교체한 이불을 점령 중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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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20221003 -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