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달빛집 뼛속부터 문과형인 저는 유아수학 홈스쿨링은 엄두조차 못 내고 있던 엄마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이가 자꾸 숫자를 써서 읽어보라고 하여 저에게 경미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111을 종이에 적고 읽어보라고 하고 앞에 341 붙여서 341,111 읽어보라고 하고... 또 456를 붙여서 456,341,111을 읽어보라고 하는 식으로 계속 물어봅니다.
그런데 숫자 읽기조차 싫어하는 제게 하뚱처음수학 세트는 참 새롭더군요. 처음 하뚱처음수학 풀세트를 보고 수포자였던 제가 '이게 왜 수학이야?'
라고 갸우뚱했는데 이과 출신 남편은 '이런 게 진짜 수학'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진짜 수학이라는 게 뭔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저는 다시 한번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아이랑 하뚱처음수학 유아수학워크북을 함께 하면서 남편이 했던 진짜 수학의 의미를 점차 이해하게 되었어요.
제게 진짜유아수학은 놀이수학이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 준 하뚱처음수학워크북 어떤 교구일까요? 유아수학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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