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로즈 데 벙 [Louis Vuitton] Rose des vents 오늘의 향수는 하이엔드 브랜드 루이비통의 '로즈 데 벙'이다. 장미향을 내는 향수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향수인데, 특이하게 호불호를 많이 탄다.
그럼에도 루이비통 여성 향수중에서 베스트셀러 향수이다. 과연 향은 어떨까.
MAIN ACOORD 탑노트 - 복숭아, 그린노트, 블랙커런트 미들노트 - 메이로즈, 로즈, 터키시로즈, 아이리스 베이스노트 - 화이트머스크, 시더우드, 페퍼, 오리스뿌리, 바이올렛잎 탑노트 방금 막 씻어서 물기가 있는 복숭아를 깨물자마자 나는 과일향이 난다. 금방 복숭아향이 살짝 약해지고 물에 젖은 장미향과 풀잎향이 난다.
장미의 꽃향기에 복숭아 과즙이 섞인듯한 느낌이다. 물향기와 그린노트의 향기가 무거워질수 있는 꽃향기를 가볍게 환기시켜주는 느낌이다.
미들노트 탑노트의 향이 그대로 가면서 물에서 생동감 있는 향기가 같이 난다. 마치 가랑비처럼 촉촉한 비가 오는 날씨에 장미꽃 화단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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