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우리에게는 놀이시절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특히 그 시절 중학생/고등학생들에게 건전한 놀이시설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다.
학생은 무조건 공부를 해야했기에 우리에게는 학교, 학원, 스포츠(농구, 축구 등), 도서관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노래방, 당구장, 롤러스케이트장도 있었지만 이런 놀이공간(?)
들은 모든 성인에게 건전한 놀이장소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우리 아버지는 너무나 엄격했다.
앞에서 언급한 곳은 불량학생들만이 다니는 곳이라 단명지어 버렸다. 하지만 난 고등학교 시절 놀이문화에 눈을 떠(+_+) 노래방 및 당구장을 신나게 다녔다.
걸려서 아버지게 쥐잡듯이 맞은적도 있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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