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진짜 바쁨의 연속이었다 월요일에 사수가 휴가였는데 진짜 연락도 많이 오고... 더군다나 개발 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진짜 눈물...
흘리고 싶었으나 난 어른이니까... 해본다...
애써... 태연한척...
괜찮은척... 그러나 업무나 야근보다 더 멘붕이었던건....
비... 서울의 기록적인 폭우로 진짜 퇴근길이 이렇게 험난해 질 줄이야..
그나마 도로는 저정도... 도로 주변으로 있는 원룸/빌라촌의 오래된 다세대, 다가구 주택은 지대가 낮아서..
어마어마한 침수피해가 있었을 것이다. 신림쪽에서는 돌아가신 분도 계신다던데...
자연이 너무 무섭다 ㅠㅠ 무엇보다 나는 이 웅덩이진 길을 걸어갔어야 했는데 걸어갈때는 그냥 더럽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멘홀 뚜껑다 열려있고 하수구 뚜껑도 열어놨을텐데... 미친 짓이었을지도 ㅠ; 쨋든..
화요일날 사수가 왔을때 진짜 너무 보고싶었움 ㅠㅠ 이날 하루 순삭하고 칼퇴해서 오빠네 가서 치킨먹는데 또 비옴.... 술 오지게 퍼먹음 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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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쓰러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