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뷰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 영업종료 & 호캉스 특가 소식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해운대, 제주, 여수 같은 여행 위주의 숙소가 아닌, 서울이라는 도시의 한 역사를 품은 남산뷰 호텔 이미 우리 곁을 떠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마지막 숙박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2022년 제 생일 호캉스를 마지막으로 그 해 12월에 밀레니엄 힐튼 서울 영업종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40년의 세월을 서울역과 남산을 잇던 호텔이라 저도 아쉬움이 컸어요.
남산 자락에 오르면 보이는 웅장한 건물. 클래식한 로비에서 진행하는 체크인. 1983년에 문을 연 이 호텔은 무려 40년 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줄고 부동산 개발 이슈가 겹치며 결국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되었어요. *요즘같이 K 열풍이었으면 폐업하지 않았을 것 같죠.
모든 것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오래된 호텔 특유의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포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