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쪽 숙소로 꼽히는 몽돌스테이 1119은 한림 지역의 가성비 숙소로 주목받는다. 협재, 곽지, 애월 동선을 고려한 접근성이 좋고 가격대는 비수기 중 주중 4만 원대, 주말 5만 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소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남1길 3이며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이다. 숙박 인원은 최대 2인으로 제한되며, 오피스텔형과 원룸형 레지던스 느낌의 공간 구성이다.
실내는 1.5룸 구조의 공간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침구가 편하고 침대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이 많으며,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식기류 등 기본 생활용품이 충분히 구비되어 있다. 수건과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헤어드라이기도 제공되지만 칫솔과 샤워타월은 별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기록된다. 냉장고에는 생수 2병이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다만 와이파이 이용이 불가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주차는 숙소 앞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만차 시 한림 상두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비는 토요일·일요일에 무료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일 8,000원이다. 위치적으로 곽지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도치돌 알파카목장 등 주변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조용한 동네 분위기가 특징으로 소개된다. 이번 여행은 동생에게 돌고래를 보여주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제주도 서쪽 숙소를 찾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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