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의 이자카야 중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우최텐 사카바 마츠리 우메다점이 소개된다. 우메다 중심가에 위치해 저녁 일정에 맞추기 좋고, 사케와 안주 구성이 다양해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도 어울린다고 한다. 도톤보리 리버 주변의 비싼 야외 식당보다 현지인들이 찾는 가성비 높은 이자카야를 선호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메다역 근처의 MZ 핫플로 자리잡은 매장인 만큼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진다.
매장은 지하에 위치해 계단을 내려가는 입구부터 일본 이자카야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고 한다. QR코드를 스캔해 주문하는 방식이 편리했고 한국어와 영어 메뉴를 지원해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아도 메뉴 고르기가 어렵지 않았다. 단품 안주와 함께 노미호다이를 주문해 120분 이용이 가능했으며, 라스트 오더는 90분이다. 노미호다이는 1인 1,650엔으로 생맥주, 하이볼, 사와, 칵테일, 소주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어 술 애호가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라고 한다.
오토시로 오뎅 3종이 제공되는데 자릿세 개념으로 인당 550엔이다. 사카바 마츠리는 음식 구성도 알차서 사시미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함께 명란구이의 짠맛 차이가 신기했고, 명란마요 계란말이가 특히 기억에 남는 메뉴로 꼽힌다. 튀김류도 다양했고 아귀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도테야끼와 숙성 아보카도, 오이도 함께 주문해도 엔빵으로 인당 비용은 3~4만원대에 노미호다이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디저트로는 티라미수, 딸기 아이스크림, 말차 아이스크림, 유자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전체적으로 위치와 분위기, 메뉴 구성, 노미호다이 금액을 고려하면 우메다에서 꽤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저녁으로 평가된다. 프라이빗한 개별룸과 다양한 사케, 신선한 해산물 안주, 120분 노미호다이까지 갖춰 오사카 우메다 이자카야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곳으로 소개된다.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보다 현지 분위기를 더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특히 어울린다고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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