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게 디자이너 라이프 라고 쓰고 노예의 삶이라 읽습니다... 또르르 우선 저는 행사기획사에서 디자인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만, 분야의 특성상 야근이 잦아요.
최근에는 건강이 악화되어서 디스크로 고생중이라 어제부터 병가내고 쉬는 중...이지만 사실 계속 요청이 들어와서 쉰다고도 할 수가 없고 반 재택이라고 봐야겠네요 cㅋㅋ 거의 매일 보는 풍경이에요. 회사 테라스에서 보이는 하늘인데, 기지개 켜려고 나오면 매번 보이는 뷰..
심지어 다른날이었던거 같은데 비슷한건 함정; 디자이너 라이프 지극히 거창할게 없어요. 저도 어릴 때부터 꿈이었지만 우아하게 할 줄 알았는데 실상은 데드라인(마감)에 쫓기는일 다반사 ㅋㅋㅋ 회사 근처에 새로생긴 샐러드 가게.
원랜 제 친구 와이프의 너무 예쁜 슈즈 브랜드 쇼룸이었는데 육아하느라 바빠서 매장을 접었더라구요 ;ㅅ;) 내적 반가움 뿜뿜하면서 지나다녔었는데 흑 점심시간에 모쪼록 새로운 스팟이니 들려봤어요 쓰면서 느끼는건데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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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극히 일상적인 디자이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