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이나 토너를 고를 때 저는 무조건 '촉촉함 vs 끈적임'의 밸런스를 봐요. 예민한 피부라 유분이 많으면 트러블이 올라오고, 반대로 너무 산뜻하면 건조해서 속당김이 생기거든요.
특히 바디용 제품은 향도 정말 중요해요. 하루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루틴이라 내 취향의 향이 아니면 금방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고급 어메니티 브랜드 ‘누드무드 Mood 라인’은 그런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주는 제품이었어요. 게다가 대한민국 최고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스파’에 비치된 그 제품이 바로 이거라니… 이미 반은 신뢰가 갔어요.
감각적인 패키지와 첫인상부터 특별했던 무드 라인 심플한 감성의 베이지빛 패키지, 불필요한 장식 없이 절제된 디자인이 이미 이 브랜드가 어떤 사람을 타깃으로 하는지 보여주는 듯했어요. 실제로 무드는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어메니티 브랜드라고 해요.
'무드를 바르는 일상', 진짜 이 표현이 어울릴 만큼 패키지만 봐도 그냥 기분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