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고 코로나가 끝나자 마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왜 이렇게까지 기록해야 할까?
예전엔 “그냥 조금만 덜 먹으면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면 정말 꾸준한 기록이 핵심이라는 걸 알게 돼요.
특히 30대가 되면 예전만큼 살이 쉽게 빠지지 않고, 수면이나 감정, 운동 루틴이 모두 영향 주잖아요. 그래서 단순히 식단만 적는 게 아니라, 오늘 내 컨디션, 스트레스 정도, 운동한 시간, 잠은 잘 잤는지까지 다이어트 플래너나 저널에 남겨두면 좋아요.
나도 직접 해보니, 하루의 흐름을 쭉 보면 "아, 이런 날에 폭식하게 됐구나" 하고 스스로를 알게 돼서 제일 도움됐어요. 글로우업 저널, 나에겐 어떤 플래너였나?
글로우업 저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만년형’이라 원하는 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새해, 월초 이런 거 의미 없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어서 심적으로 편해요.
그리고 식단 기록 노트이지만, 감정/수면/운동 루틴까지 체크란이 알차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