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고, 피부가 건조하게 들뜨는 계절이 오면 마스크팩에 더 자주 손이 가게 돼요. 저도 하루 일과 끝나고 나면 얼굴이 푸석해 보이고, 톤이 칙칙해져서 뭔가 피부에 제대로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웃으면 얼굴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장품이 아무리 좋아도, 매일 바깥 환경에 시달리면 피부가 점점 더 예민해지는 게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부드럽고, 자극 없고, 에센스는 충분하고’ 이런 기준을 다 채우는 마스크팩을 골라봤어요. 시트의 부드러움과 밀착감이 남다른 이유 뭣보다 이 마스크팩에서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시트지의 부드러움이에요.
도톰한 느낌이 아니라 얇고 맑은데도 피부에 딱 밀착돼서, 팩을 붙일 때 자극이 전혀 없어요. 피부가 민감한 날에도, 홍조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어 진짜 만족스럽더라고요.
팩을 붙이고 10~15분만 지나도 에센스가 마르지 않아 피부가 속까지 촉촉해져요. 오히려 팩을 떼고 나서 남은 에센스가 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