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핀바이크를 시작할 때만 해도 ‘과연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 강도도 자연스럽게 올리고, 페달링의 부드러움과 실제 도로를 달리는 듯한 리얼 주행감 덕분에 매일 타는 게 점점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답니다. 실내바이크는 후륜 구동방식과 6kg 드럼 프리휠이 만들어내는 실제 로드 바이크 같은 동력감은 처음 타던 그날의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리고 내장형 PMS 방식으로 조용하면서도 32단계까지 미세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지금은 제 몸 상태에 딱 맞는 적정 강도를 유지하며 운동 중이에요. 실내바이크를 티비 앞에 두고 티비를 보면서 원하는 드라마 시리즈는 바이크 탈때만 본다라고 정해두니까 진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꾸준함이 만든 체력과 근육의 눈에 띄는 발전 4주 차가 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체력 증가와 근육의 명확한 차이였어요.
처음에는 10~15단계에서 페달을 밟았는데 지금은 25단계 이상도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