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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유쾌한창조영웅 오늘 하루 평안하셨는지요? 유쾌한 창조 영웅입니다.

울음! 부모와 사회로부터 "그래.

울어도 돼!"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반대로, "울지마. 울으면 잡아간다" "남자는 인생에서 세 번만 울어야해" "우는 꼴 보기 싫다" 와 같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서로 다른 경험 속에서 울음에 대한 믿음과 해석도 서로 제각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울음의 심리적 치유 효과입니다.

울음은 마음의 탁함을 깨끗히 씻겨주는 아주 신비로운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울음이 원한다고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들도 울기 위해 슬픈 기억을 떠올리며 감정을 이입한다고 하지요. 그만큼, 울음은 강한 슬픔 등의 감정을 동반합니다.

오늘은 김소월님의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이 마음에 와닿아 울음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봅니다. 저 역시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울고만 싶을 때가 많았고, 그래서 실컷 울었더니 마음이 아주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아쉽게도, 울음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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