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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금강석이 되었으니

 이미 금강석이 되었으니

#유쾌한창조영웅 안녕하세요! 행복한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은 정약용 님*의 '꿈속에서 지은 시(몽시)' 한시와 마음의 감동을 손글씨로 써보았어요. * 정약용(1762~1836) :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 한시와 확언을 느끼시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꿈속에서 지은 시(몽시) - 정약용 - 눈 덮인 깊은 산속에 꽃 한송이 분홍 복숭아꽃 붉은 비단보다 아름답도다 내 마음은 이미 금강석이 되었으니 풍로가 있다 한들 그대가 어찌 녹이리 - 출처 : <<우리가 사랑한 대표 한시 312수>>_이은영 편역_- 눈 덮인 깊은 산속을 홀로 거닐다 분홍 복숭아꽃이 보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운 분홍 복숭아꽃을 보고 그 누가 쳐다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정약용님은 내 마음은 이미 금강석이 되어 분홍 복숭아꽃마저 자신을 유혹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짝 흔들렸겠죠?

^^) 이 한시는 정약용님께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어느 아름다운 여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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