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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역, 양재역, 청량리역 공간혁신구역 '화이트존' 후보지 선정 : 제2의 용산될까?

 김포공항역, 양재역, 청량리역 공간혁신구역 '화이트존' 후보지 선정 : 제2의 용산될까?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금동하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화이트존'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에 새로운 도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존'이라는 개념입니다. 화이트존은 용적률과 건폐율 같은 건축 규제가 없어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구역입니다.

이러한 공간은 창의적인 도시 발전을 촉진시키는 무대가 됩니다. 마치 일본의 롯본기힐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처럼 고층 빌딩과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기회의 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목할 만한 화이트 존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들 수 있습니다. 이곳은 화이트 존으로 지정되어 1,700%의 높은 용적률을 통해 큰 개발이 가능했던 사례입니다.

이러한 구역 설정은 도시의 경제 및 문화 발전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날 수 있게 합니다. 그렇다면 제 2의 용산이 될 지역은 어디일까요?

국토교통부는 총 16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미래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