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한 햄버거와 어니언링이 까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 독자가 만약 민간인이라면, 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3분, 버스로 26분 정도 걸린다.
나는 사나이기에 뛰어서 약 7분가량 걸렸다. (1시간은 걸렸다) 저 멀리서 부터 햄버거가 저기 있다는 표시를 볼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입구에서 부터 맛있는 냄새가 난다.
들어가자마자 쓱싹거리는 소리에 사주경계를 했는데, 고기를 혼내주고 계신다. (난 먹기만 해서 잘 모르지만 대충 재료는 신선해 보인다.)
양파는 아마도 양가형제의 대표메뉴인 어니언링을 위해 잘린 듯 하다. 양가형제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양버거와 어니언링을 시켰다.
가격이 조금은 씩씩한 편이지만, 겁내지 않고 당장 불러냈다. (프랜차이즈 버거 가격에 비하면 많이 무서운 녀석들이다.)
한 개로는 부족하기에 석버거도 추가로 시켜봤다. 먼저 버거 두 놈이 사나이를 맞이했다.
양가형제 어니언링 (11000원) 뒤따라 나온 어니언링부터 가볍게 손봐준다.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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