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 슈퍼매치를 보러가자는 친구들의 전화에 승낙해버린 나는 어디..? 수원월드컵 경기장!
에 왔다 이렇게 많이 온 건 처음 봤다 (눈으로 직접) 가수 노브레인도 와서 중간에 축하공연도 했지만 수원삼성은 아쉽게 기회를 다 놓치면서 지고 말았다.. 수원 서울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조금 더 애증이 가는 팀은 수원삼성인데 그 이유인 즉슨 FM하면서 오현규 선수와 전진우 선수를 애용했기 때문에..ㅎㅎ 두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솔직히 수원삼성이 이길 것을 기대하고 재미를 위해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 1만원을 질렀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플레이들뿐이었다. 황인범은 그저 황인범 빛 그 자체였고 기성용 또한 중원을 잘 지켰던 것 같다.
이 두 선수도 직접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수원삼성의 불투이스 또한 눈에 띄게 수비를 잘 해주어서 좋았다. 체력, 기술적인 면에서 수원삼성은 뒤처지는 것 같았으며 전술이 꼬인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전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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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06.19 수원월드컵경기장 빅 버드 슈퍼매치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