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애플뮤직이 6개월 무료 구독이라는 파격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얼씨구나 구독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아무리 무료라지만 내가 이걸 왜 쓰고 있나라는 자조 섞인 한숨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왔더랬다. 애플 뮤직의 제일 큰 문제는 UI.
좋아하는 아티스트, 가수, 앨범에 좋아요 표시를 하고 내 보관함에 담아 놓는 간단한 동작들이 애플 뮤직에서는 지나치게 복잡하다. 음악을 찾는 것도 쉽지 않고 반응 속도도 느리다.
이것은 예전 '아이튠즈'에서부터 이어지던 불편함. 그럼에도 6개월 동안 공짜니까, 음질이 좋으니까 무엇보다 홈팟 미니를 쓰려면 애플 뮤직이 필수니까 욕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취향에 딱..........
애플뮤직의 놀라운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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