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감정 중에 하나인 불안. 이 불안은 어디에서 왔을까.
저의 19호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과거의 한 순간에 든 생각을 적기도 하고 혹시나 이런 것도 불안을 가지고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적기도 합니다.
그저 제가 가진 수많은 감정 중 하나인 불안입니다. 선생님께서 가진 불안도 살포시 놓고 가길 바라며 오늘도 불안일기를 적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불안이 있기에 오늘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불안일기 : 한 번쯤은 날 이해해줘 오늘의 질문 : “날 좀 이해해줘!”
라는 말을 들은 그대의 반응은? 참고 또 참는다.
날 힘들게 해도 내가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참고 또 참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게 말한다.
한 번쯤은 날 이해해달라고. 모든 일은 그럴 수 있다.
나 류현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도 너로는 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고 나는 이해가 안 되지만 너는 이해가 될 수도 있다. 나는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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