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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 명소 금장대 형산강 연등축제 후기

 경주 야경 명소 금장대 형산강 연등축제 후기

5월의 막바지에 꼭 가봐야 할 경주 야경 명소로 금장대와 형산강연등축제를 다녀왔다.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점등이 이어지며 일몰 이후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 주차는 금장대 입구 바로 앞에 하는 것이 편리하고, 생태공원 쪽으로는 낮에 작은 벌레가 다소 많아 주차를 금장대 입구로 옮겨 야간조명 관람만 먼저 즐겨도 좋다. 습지공원도 함께 걸어보면 좋지만 유채꽃밭은 현재 공원으로 바뀌어 푸른 풀밭이 펼쳐진다. 잔디가 정리되지 않은 구역이 있어 나룻배 포토존은 다소 힘이 드는 구간이 있지만 길에서도 멋진 풍경이 남는다.

습지공원을 지나 입구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금장대 입구가 나온다. 계단은 30여 개 정도로 높지 않아 올라가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새벽부터 밤까지 방문하기에 좋으며, 6시경 방문하면 덥지 않고 바람도 시원해 경주 야경 명소로의 매력이 돋보인다. 일몰은 대략 7시 반 전후로 시작되므로 6시~7시 사이 방문해 일몰을 바라보며 휴식을 권한다. 점등은 일몰 시작과 함께 시작되어 형산강 다리 쪽에서 먼저 보이고, 7시 30분쯤 축제 전체의 점등이 시작된다. 어둠이 서서히 내리기 시작하는 순간의 경치는 매우 뛰어나므로 이 시기에 금장대 위에서 야경을 즐기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강길도 연등이 밝게 비춘 덕에 걷기에 무섭지 않다. 밤이 깊어지며 기온이 내려가자 습지공원으로 다시 돌아가 연등의 물결 같은 광경을 감상한다. 형형색색의 연등은 5월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더한다. 금장대 야경 포토스팟은 다리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더 잘 보이며 다리에서 바라보는 뷰도 아름답고 건너편 공원과 강둑의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왕복 이동은 대략 30분 정도로 쉽게 충분하며, 주차장을 이용해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편하다.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풍경이 더 매력적으로 남는다. 5월 가볼만한곳으로 형산강연등축제를 통해 경주 야경 명소를 경험해 보ением 좋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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