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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리쉬 데프리메 (Enfants Riches Déprimés )

 앙팡 리쉬 데프리메 (Enfants Riches Déprimés )

이 브랜드 너무 재미있어요. 미국 예술가가 만든 패션 브랜드인데, 불어로 우울한 부잣집 아이들 컨셉이 섹시하죠?

딱 패션 좋아하는 젊은 애들이 추구하는 그 무엇 ㅋㅋㅋㅋ 요즘은 패션이든, 예술이든 뭐든 팔리는 거라면, 그 상품의 본 가치보다 어떻게 그 상품을 팔아나갈지, 컨셉을 정하는 게 정말 중요하죠. 이 브랜드가 컨셉을 정말 잘 잡은 예시인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런웨이 보니까 1/4은 동양인 모델인 거 같은데, 이것도 흥미로운 거 같아요. 제 패션 스타일과는 맞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참 귀여운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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