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주말에 아들과 함께 대부도 종이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종이로 만든 미술관이 뭐가 특별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이와 함께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고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종이를 테마로 한 예술 공간 종이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종이 조형 미술관으로 모든 전시가 종이로 만든 작품으로만 꾸며져 있어요.
그림을 보는 미술관이 아니라 종이로 만든 옷, 서랍장, 케릭터 등 진짜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많아서 아이의 관심을 끌 요소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 전시관마다 다양한 테마 공간이 있어서 아들이 이리저리 다니며 신나게 구경하더라고요.
저한테 '이게 진짜 종이로 만든 거야?'라고 백번은 물어본 것 같아요 ㅎㅎ 대부도 종이미술관 대부도 종이미술관 작품 대부도 종이미술관 작품 대부도 종이미술관 작품 대부도 종이미술관 작품 대부도 종이미술관 작품 특히 좋았던 작품은 지하에 있는 '시대별 교실 변천사'였어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교...
원문 링크 : 대부도 종이미술관 관람기|아이와 함께한 가족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