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중 ' 돔베고기 ' 를 보자마자 수육이랑 보쌈이랑 똑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 돔베 고기 ' 를 딱 봤을때는 비교적 수육과 보쌈에 비해 두께가 얇고, 조금 더 야들야들한 맛을 느낄수 있었지만, 고기들의 생김새를 살펴 봤을때는 거의 비슷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이 고기들이 각각 어떠한 특징들에 의해 서로 다른 명칭이 여졌는지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수육 水肉 나무위키 사진 참조. 물에 고기를 삶은 것.
이라는 뜻으로 ' 수육 ' 은 보통 돼지고기 삼겹살 또는 목살을 삶고, 제사 때나 김장 때 주로 먹는 고기를 말합니다. 보쌈 소금에 절인 배추잎 또는 겉절이에 싸먹는 음식. ( 쌈과 함께 곁들여서 먹는 고기. ) 원래 '보쌈' 이라는 것은 절인 배추로 속을 감싸서 만드는 김치의 종류 중 하나로 불렸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수육 과 함께 먹으면서 수육을 보쌈 이라 부르고, 진짜 보쌈인 김치를 보쌈김 치 라고 따로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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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육, 보쌈, 돔베고기 뭐가 다를까? 차이점 비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