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모 vs 사모 – 금융 상품에도 ‘등급’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하는 펀드, 채권, 투자 상품은 **공모형(public offering)**입니다.
즉,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판매처가 금융기관 전체에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기준 이상 자산가들은 공모가 아닌 사모형(private offering) 금융상품에 접근합니다.
이 시장은 철저히 제한적이며, 공개되지 않지만 고수익 혹은 특수 목적 투자가 가능한 구조로 구성돼 있습니다. ⸻ 2. 왜 사모 상품은 자산가만 쓸 수 있을까?
사모형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 보호 장치가 약하거나 없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전문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판매됩니다. 사모형 상품의 특징: • 모집 인원 제한 (보통 49인 이하) • 투자 정보 비공개 또는 제한적 제공 • 투자금 최소 수천~수억 원 이상 • 리스크는 높지만 구조가 정교하고 세금·수익률 최적화 구조 설계 그래서 자산가들만 ‘추천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사전 정보 없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