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기초에 버림 콘크리트를 했었다. 버림 콘크리트를 한게 다 굳으면 이제 본격적인 기초작업과 다음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대략 2주전만해도 내 땅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건축재료들이 들어오고 설치되는걸 보니 신기했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니!!
#04 기초 철근 배근, 거푸집 설치 본격적으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철근 배근을 한다. 위에 층과 연결되어야 하는 기둥과 벽체까지도 철근배근을 함께 진행한다.
철근배근이 끝난 쪽은 기초 거푸집을 설치한다. 거푸집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일종의 틀이다.
거푸집을 설치한 후 그 안에 콘크리트를 부으면 된다. #05 겨울철에 콘크리트 양생 잘못하면 건물 망칩니다!! 동절기에는 콘크리트를 양생하는게 힘들다.
내 현장은 기초부터 겨울에 시작해서 추위와의 전쟁이었었다. 콘크리트가 양생이 안되고 어는 것은 최악이라고 한다.
얼면 끝.. 겨울 공사는 어렵다...
잘 굳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굳었다고 하더라도 콘크리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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