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는 '발견된 영상'이라는 뜻으로, 영화 속에서 실제로 찍힌 기록물처럼 보이게 연출하는 기법이다. 관객에게 사건이 진짜로 일어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 몰입감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는 1999년에 개봉한 <블레어 위치>가 있다. 이 작품은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본격적으로 알린 영화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그 외에도 <파라노말 액티비티>, <클로버필드> 같은 작품들이 파운드 푸티지를 활용해 인기를 끌었다. 주말에 본 <악마와의 토크쇼>는 이 기법을 탁월하게 활용한 영화로, 앞으로 파운드 푸티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다.
영화의 주인공은 인기 토크쇼 '올빼미 쇼'의 진행자인 잭 델로이다. 그는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방송을 한동안 중단했으나 한 달 뒤 복귀한다.
하지만 이전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자, 할로윈을 앞두고 할로윈 특별 방송을 기획한다. 특별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가짜 영매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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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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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악마와의 토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