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의힘 단일화 기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살다 살다 내가 ‘김문수’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ㅋㅋ 반장선거 해서 반장 뽑아놨떠니, 전학생놈이 와서는 “나도 반장 할래!”
라며 떼를 쓰는 꼴이라니.... 이쯤 되면 정치판이 아니라 예능판이다.
김문수와 한덕수라는 사람의 자질은 둘째치고, 이 싸움은 처음부터 성립이 안되고, 받아줘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5월 7일 김문수와 한덕수가 만나서 반복적으로 나눈 대화 당에서 정한 '경선'이라는 시스템으로 후보를 뽑아놓고, 그 과정에 참여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떼를 쓰는 꼴인데, 이걸 당지도부에서 하라고 압박을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동네 경선이야 통일교와 기독교의 개입으로 말 많은건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다.
근데 이런 당연한 생각을 국내 기자들은 아무도 한덕수에게 하지 않았다가, 지난 5월 7일에 열린 서울회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뉴욕타임즈기자가 한덕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