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7명뿐인 선수로 전국체전에서 3위를 기록한 오가초 배구부의 학생들과 감독님이 나왔습니다. 6명이서 하는 경기인데, 선수 7명을 빠듯하게 채워서 겨우겨우 대회를 진행하고 3위까지 해낸게 얼마전에 영화로 나온 <리바운드>의 내용과 유사합니다. 사실 뭐...거기에 의미 부여하며 보니깐 감동이니 뭐니 하지만,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엘리트 체육을 선호하지 않는 요즘의 분위기 한 30%에 나머지 70%은 출산율이 점점 낮아져 배구부가 아니라 초등학교 자체가 존폐위기에 놓일정도로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근데 이런 비판적 사고는 던져놓고 방송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삼촌미소가 지어집니다.
토크중에 김연경 선수가 학생들 훈련 때 깜짝 방문한 에피소드도 나오는데, 찾아보니 유튜브 영상 두편으로 쪼개서 올라와있네요. 오가초에 깜짝 방문해서 김연경 선수가 같이 경기하는 이벤트도 하고, 후원도 한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