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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2화 삽입곡.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백번의 추억 2화 삽입곡.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드라마 <백번의 추억> 2화 중 드라마 <백번의 추억> 2화에서는 종희(신예은 분)이 힘들어하는 영례(김다미 분)을 격려해줄 때 버스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입니다.

유시형, 유의형 두 형제로 구성된 2인조 그룹 유심초의 대표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는 김광섭의 '저녁에'라는 시를 모티브로 만든 곡입니다. 그래서 곡의 정보를 보면, 작사에 김광섭님의 이름이 그대로 올라가 있습니다.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녁에 - 김광섭- 극중에서 버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올 때 영례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야 라며 기뻐하는데, '너하나 나하나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 다시 만나랴...' 라는 가사처럼 우연히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