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대홍수> 영화 대홍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가 아니다. 지난 여름에 개봉해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저점을 보여준 <전지적 독자 시점>의 촬영기간은 2023년 12월 5일 ~ 2024년 5월 30일이다.
즉 지난주에 공개된 <대홍수>의 촬영기간은 2022년 7월 1일 ~ 2023년 1월 5일이다. 즉 시기상 <대홍수>가 먼저 촬영으 마치고 창고에 쳐박혀 있었고, <전지적 독자 시점>이 나중에 찍은 작품이라는거다.
공개 시점 때문에 전독시를 전작이라 부르지만 사실은 대홍수가 먼저 만들어져서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만약에 원래 대로 이 대망작 아니 대홍수가 공개 됐었다면, 전독시에 대한 투자가 철회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어쩌다 운좋게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 꽤 잘되서 한해에 '대작'이라 불릴만한 큰 상업영화를 두번이나 공개할 수 있게된 기회를 얻은 운 좋은 김병우 감독. 전독시는 보지 않았지만, 그냥 숫자상으로 그 많은 투자금을 받고 그정도 흥행밖에 못시켰고,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