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년간 함께한 자전거를 중고장터로 보냈습니다. 여기저기 함께 했는데, 시원 섭섭하네요.
이것이 감가를 버틸만한 마일리지인가 올해는 바빴고, 바쁠 예정이고 앞으로 11단 구동계와 림브레이크의 가격방어가 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피기님 블로그, 포가차르의 프로토티포 - https://blog.naver.com/piggybankm/222806848869 콜나고 V3Rs 림브레이크를 간혹 활용하던, 타데이 포가챠는 이제 산악 스테이지에서도 디스크를 사용하기 시작..
올해 TDF를 보며 '디스크 브레이크 vs 림 브레이크' 논쟁의 마지막 불씨가 꺼져버린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https://onecycle.cc/O2VAM 림브레이크 프레임을 구하기 힘들어졌고 구하더라도 신품을 내리기엔 꽤 부담스러운 시기.. 그리고 더 이상 디스크브레이크 완차가 무겁지 않은 요즘 아직 케이덱스 휠셋의 중고가가 살아 있을 때, 함께한 자전거를 보내주기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빨리 팔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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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전거 판매완료. 안녕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