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뭔가 하루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쑨(soon)'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하루 알바를 다녀왔다. (단기알바를 쉽게 잡을 수 있는 어플인데, 첫 사용부터 안좋은 경험을 하게됨...이건 나중에) 알바는 토요일 하루 14:00 ~ 23:00 마감시간까지 했다.
그냥 마감쯤 손님없어서 잠시 찍어봤음 내가 탕후루 알바갈때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은 엄청 덥다는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노점식 가게라고 해야하나, 그렇다 보니까 이번여름 안그래도 엄청 더웠는데, 저렇게 문을 활짝 다 열어놓고 안에서 과일꼽고,,,, 설탕물끓이는 작업하면 에어컨 틀어놔도 걍 죽음이다. 내가 가자마자 만든 첫 탕후루들 ㅎㅎㅎㅎ 뭐 과일꼽는거야 단순작업이다보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랑 가끔 수다떨면서 생각없이 할 수 있는데, 근무환경이 극악이다보니까 그냥 정신없음 + 이야기할 힘 없음 가자마자 과일꼽으면서 땀 개흘렸음(사진상 너무 안보여서 아쉬울 정도) 살면서 이렇게 많이흘려본 땀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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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단기알바로 하루 경험해본 탕후루 알바 후기, 황후 탕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