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처음 신앙을 접하고 교리를 배울 때 가장 납득이 어려운 부분일 것이다. 죄는 아담이 지었는데 왜 나까지 죄인이 되었나?
정통 신학에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아담이 인류의 대표격으로 죄인이 되었고, 그 원죄가 유전된다고 설명한다.
참 불합리하다. 그런데..
그것을 아는가? 우리가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죄인이 된 것처럼, 또한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의인이 된 것을.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순종은 예수가 했는데, 나까지 의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범죄는 아담이 했는데 나까지 죄인이 되었고, 순종은 둘째 아담인 예수가 했는데 나까지 의인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의지와는 아무 관련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마치 우리 인생은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조류에 몸을 맡겨 때에 따라 이리저리 흘러가는 나뭇가지와 같다.
그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리저리 흘러가다가 어느 적당한 곳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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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담의 원죄, 그리고 원죄의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