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살 때 처음으로 성경과 신앙을 배웠다. 그 이전에는, 필자의 부모님이 천주교 성당에 다니셨기에 필자도 종종 따라갔으나 딱 그 정도였고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해도 무방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부활에 대해 씨름하고 믿게 되니 내 친구 중에서 나 처럼 믿게 된 자가 참 기이하고 반가운 것이다. 필자의 고등학교 친구가 어느 날 카톡 프로필에 신앙에 대한 사진을 올리고, 또 교회에 다닌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참 반갑고 신기하게 여겨졌다.
그리고 몇 년 뒤 그 친구에게 안부를 물어보니 이제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하였다. 뉘앙스가, 너무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넓고 멀리 보게 된다면 타인의 인생을 총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순리에 맡기게 된다. 그가 당장 교회를 떠났다 해서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그저 그의 곁에서 언제든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로 있으면 된다. 그리고 또 몇 년 뒤 그 친구와 실제 만남을 갖게 되었다.
당시 그가 다니던 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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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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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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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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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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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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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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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고형통하고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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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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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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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중독
원문 링크 : 왜곡된 부흥과 무분별한 은사주의, 그리고 전도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