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선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에요. 쉽게 말해 친구 없는 왕따.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받지는 않았지만, 혼자 있는게 익숙했고 점심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외로웠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아무 생각과 걱정없는 시간을 보낼때에는 항상 그림이 있었던거 같아요.
수업시간에 교과서 맨 뒤에 조용히 낙서를 하던 그 시간이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이 그림으로 앞으로를 살아가보면 어떨까 고민을 하다가, 게임원화학과 진학을 목표로 학원에 등록을 했어요. 지금은 부산에서 디지털드로잉부터 다시 배우면서 공부엔 손을 놨던 제가, 입시 준비라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의 입시 준비를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릴게요. 꼭 대학교를 가야할까?
저처럼 내성적이고, 사람 많은 환경이 두려운 분들께는 대학이라는 공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사실 요즘은 학원을 통해서 포트폴리오만 잘 만들어도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게임회사 인턴 기회가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다닌...
원문 링크 : [부산입시생 필독] 게임원화학과 있는 대학교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