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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말던(X), 그러든 말든(O) — ‘-든’ vs ‘-던’ 쉽게 구분하기

 그러던 말던(X), 그러든 말든(O) — ‘-든’ vs ‘-던’ 쉽게 구분하기

헷갈리는 맞춤법: ‘-든’ vs ‘-던’ 한국어에서 ‘-든’과 ‘-던’은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표현은 쓰임새가 분명히 다릅니다.

하나는 선택·상관없음의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 회상의 의미입니다. 1. -든 — 선택, 상관없음 ‘-든’은 무엇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여러 경우를 포괄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사용 상황 선택 강조: 커피를 마시든 차를 마시든 상관없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꼭 가겠다.

흔히 쓰이는 관용 표현: 그러든 말든(= 네가 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 언제든 / 어디서든 핵심 포인트: 선택의 자유, 상관없음이면 -든을 씁니다. 2. -던 — 과거 회상 ‘-던’은 과거에 일어난 일을 회상하거나 미완의 동작을 나타낼 때 씁니다.

사용 상황 과거 회상: 어릴 적에 살던 집이 생각난다. 그때 보던 영화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미완의 동작: 어제 읽던 책을 마저 읽었다. 비가 오던 날에 우리는 처음 만났다.

핵심 포인트: 과거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