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지리(漁父之利) — 두 사람이 다투는 사이 어부가 이득을 본다 1. 뜻 어부지리(漁父之利)는 “두 사람이 싸우는 사이 제삼자가 이익을 얻는다”라는 뜻입니다.
다툼이나 경쟁 속에서 힘을 쓰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이득을 보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2. 유래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조나라와 연나라가 전쟁을 벌이려 할 때, 유세가 소진은 조나라 왕에게 이런 비유를 들었습니다. 조개와 도요새가 싸우고 있었다.
도요새가 조개의 살을 쪼자 조개가 껍데기를 닫아 도요새의 부리를 물어버렸다. 서로 물러서지 않고 다투다 결국 어부가 와서 둘 다 잡아가 버렸다.
이 이야기를 들은 왕은 전쟁을 멈추었다고 합니다. 3. 활용 정치: 두 정당이 싸우는 사이 제삼자가 이득을 챙길 때 비즈니스: 경쟁사끼리 다투다 제3의 회사가 시장을 차지할 때 일상: 남의 다툼 속에서 본의 아니게 이익을 얻을 때 4.
한 줄 정리 어부지리(漁父之利) = 둘이 다투면 제삼자가 이득 본다...
원문 링크 : 어부지리(漁父之利) — 다툼 끝에 웃는 제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