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巧言令色) — 아첨은 마음을 숨긴다 1. 뜻 교언영색(巧言令色)은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달콤한 말과 웃는 얼굴을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은 아첨과 위선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2.
유래 이야기 《논어(論語)》 <학이(學而)> 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巧言令色 鮮矣仁” 교묘한 말과 꾸민 얼굴에는 인(仁)이 드물다. 즉, 말을 지나치게 번지르르하게 하고, 표정을 일부러 꾸며내는 사람은 진정한 어짐(仁)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당시에도 권력자나 지위가 높은 사람 곁에는 늘 아첨하는 무리가 있었고, 공자는 그런 태도를 매우 경계했습니다. 3. 현대적 의미와 활용 오늘날에도 교언영색은 자주 인용됩니다.
회사 생활: 상사에게 아첨만 하는 사람 정치: 국민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행동을 하는 정치인 일상: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은 사람 예문: “그의 태...
원문 링크 : 교언영색(巧言令色) — 꾸민 말과 웃음에 진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