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咸興差使) — 부르면 오지 않는 사람에게 쓰는 말 무언가 부탁했는데 소식이 없을 때, 갔던 사람이 도무지 돌아오지 않을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곤 하죠. “야, 넌 진짜 함흥차사냐?”
이 사자성어는 실제 역사에서 비롯된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 뜻 함흥(咸興): 조선시대의 지역 이름, 현재 북한 함흥시 차사(差使): 명령을 받아 보내진 관리 또는 사신 “함흥에 보내진 사신”이라는 뜻으로,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2.
유래 이야기 조선 태조 이성계는 말년에 정치를 떠나 함흥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들 이방원이 정권을 잡고, 태종이 되자 아버지를 다시 한양으로 모셔오려 했습니다.
여러 차례 사신을 보냈지만… 그 사신들 중 다수가 죽임을 당하거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후로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비유하여 “함흥차사 같다”고 부르게 되었죠. 3.
현대적 활용 연락 두절된 친구나 직장 동료 심부름 갔다가 감감무소식...
원문 링크 : 함흥차사(咸興差使) —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사람